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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1-12 17:17
스노보드, 스키 어느 쪽이 관절에 무리가?
 글쓴이 : Moon
조회 : 9,237  

스노보드, 스키 어느 쪽이 관절에 무리가?

기사입력 2009-01-12 15:21
세정병원 고재현 원장

눈 내리는 겨울, 본격적인 스키시즌 계절이 돌아왔다.

겨울철 인기 스포츠인 스키와 스노보드는 큰 즐거움을 주지만 부상 위험도 커 주의가 필요하다.

스키장에서는 넘어지거나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끼리 부딪혀 손목 또는 어깨 관절, 무릎 등에 부상을 입는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대부분 부상을 당하고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스키나 스노보드 중 입었던 부상을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하며 방치하면 향후 퇴행성 관절염등 더 큰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두는 것이 좋다.

◇ 점프가 매력인 스노보드, 어깨 관절 조심

최근 스노보드를 즐기는 사람이 급증하면서 스키장에서 어깨관절이 손상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스노보드는 스키와 다르게 폴대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방향을 잡고 타는 운동이기 때문에 넘어질 경우 손이나 팔이 가장 먼저 바닥에 닿은 경우가 많다. 체중이 많이 실리지 않았다면 손이나 손목에 부상을 입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회전근개 손상까지 발생할 수 있다.

또 몇몇의 젊은 남성들은 높은 점프를 시도하거나 위험한 기술에 도전하다가 팔과 엉덩이 뼈, 허리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는 부상도 당한다.

스노보드로 인한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헬멧이나 손목, 무릎패드 등 안전보호장비를 반드시 작용해야 한다. 또 자신의 능력에 맞는 슬로프에서 즐기도록 한다. 중심을 잃어 넘어질 경우 제대로 넘어지는 게 중요하다. 억지로 넘어지지 않으려고 하기보다는 앉는 자세를 취하면서 서서히 주저앉는 것이 부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 스피드 즐기는 스키, 전방십자인대 파열 지나치기 쉬워

스키장에서 스키어들은 무릎 부상을 많이 당한다. 스키어들은 넘어질 때 하체가 스키 플레이트에 고정된 채 상체만 돌아가기 때문에 무릎이 뒤틀리게 되는데 이때 반월상연골판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아 심한 경우 전방십자인대까지 파열된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을 경우에는 무릎에서 '퍽'하며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나타난다. 또 무릎이 떨어져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며 심지어 걷는 것 조차 힘이 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태가 호전돼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이처럼 발목, 무릎, 팔꿈치, 어깨 외에도 관절외상과 스포츠 통증, 퇴행성 관절염이나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각종 관절염, 비특이성 관절통에는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이 적용되고 있으며 스키 등의 스포츠에서 자주 발생하는 전.후방십자인대 손상에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키장에서 발생한 부상이 더 큰 질병으로 악화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조기진단,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2∼3주간 원인 모를 통증이 지속된다거나 부기가 가라앉지 않고 부상당한 관절 부위의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면 재빨리 관절전문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고재현 원장은 "스키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부상은 넘어지거나 부주의로 다른 사람과 충돌로 인한 것"이라며 "무릎이나 손가락, 손목, 팔꿈치, 어깨 관절 부위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치료 없이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상태를 악화시키는 사람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도 최고의 부상 예방법은 충분한 준비운동과 휴식이다. 최소 10분 이상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유연하게 만들고, 3∼4시간에 10분 정도는 충분히 쉬어준다면 집중력 저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도움말- 세정병원 고재현 원장

출처 : 세정병원

연합뉴스 보도자료 기사목록|기사제공 : 연합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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